메뉴 건너뛰기

박하 2011.11.11 01:03 조회 수 : 569 추천:6

 

잔뜩 찌푸린 날씨가 출사의 마지막 코스인 좀바위솔을 몇컷 찍자 천둥과 함께 쏟아지는 비로 철수..

그래도 아침 점심은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가을소풍 지대로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두컴컴한 숲속.. 셔터 속도도 안나오고.. 사진이 영ㅠ 부끄럽습니다..

묵은지랍니다^^

 

홍 좀바위.jpg
Canon EOS 5D|f/5.0|1/30s|ISO400|2011:10:15 16:34:26|100/1mm|



홍 좀바위2.jpg
Canon EOS 5D|f/5.0|1/8s|ISO400|2011:10:15 16:53:48|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