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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이윤도 2011.11.16 14:12 조회 수 : 546 추천:4

물매화를 만나러 갔다가 홍수로 인해 물이 범람해 길이 끊겨

발만 동동구리모로 애만 태웠는데 비까지 내리는 불운속..

 

발길 돌아서려는데 개버므리가 날 불러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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