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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1.11.22 11:43 조회 수 : 622 추천:7

한줄기가 가지를 많이 쳐서 꽃을 피우니 더 이뻐 보입니다.

전 이곳 바위솔은 가지바위솔로 부르고 싶어요~

위험한 곳이라 보초 서는분이 자꾸나오라 하니 얼른 몇컷.

올해 마지막 야생화 출사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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