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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2.01.06 06:36 조회 수 : 609 추천:5

 
옷에 붙는 귀찮은 존재로만 알았는데, 창이자라는 약재로군요!!!

세상엔 쓸모없는 존재란 없습니다.

 
도꼬마리G5HH2820.jpg
Kodak DCS Pro SLR/n|f/3.3|1/125s|Manual|ISO160|2012:01:01 16:11:01|Spot|350/10mm| 

 

도꼬마리G5HH2819.jpg
Kodak DCS Pro SLR/n|f/3.3|1/125s|Manual|ISO160|2012:01:01 16:10:42|Spot|3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