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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억 2012.02.13 20:22 조회 수 : 488 추천:6

갑작스런 호출로 노루귀 사냥에 나선다.

노루귀. 꽃사진을 시작하던 09년 3월 야생화의 천국이라는 풍도에 갔다가

풍랑으로 배가 들어오질 못해 혼이났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이렇게 풍도까지 가지않아도 노루귀를 만날수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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