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오줌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꽃으로 봐서는 쥐오짐이 예쁘네요
어제저녁 퇴근하면서 함박눈이 오길래 주말엔 설중 복수초 담으로 가면 대박이겠구나 하고
야심차게 상상하면서 아침 출근길에 봉께 다~~아 녹았습니다
남쪽에 사는 팔자타령 하면서 쓴맛을 다셨습니다.
쥐오줌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꽃으로 봐서는 쥐오짐이 예쁘네요
어제저녁 퇴근하면서 함박눈이 오길래 주말엔 설중 복수초 담으로 가면 대박이겠구나 하고
야심차게 상상하면서 아침 출근길에 봉께 다~~아 녹았습니다
남쪽에 사는 팔자타령 하면서 쓴맛을 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