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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2.22 09:02 조회 수 : 420 추천:4

쥐오줌이 어떤건지 모르지만 

꽃으로 봐서는  쥐오짐이  예쁘네요

어제저녁  퇴근하면서  함박눈이  오길래 주말엔  설중 복수초 담으로  가면 대박이겠구나 하고

야심차게  상상하면서  아침 출근길에  봉께 다~~아 녹았습니다

남쪽에  사는  팔자타령 하면서 쓴맛을 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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