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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12.02.27 23:21 조회 수 : 460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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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곳에

25일 다녀 왔습지요..

차량 마을입구에 세우고 들어 가시길

보리밭 밟지 마세요.

마을 주민 경칩니다..  벌써 번들번들

욕 먹을 만 하더군요.

그리고

일부 자생지가 훼손 됐더군요.. 꽃 많이 피는 자리를 ㅡ

지나친 비약인지 모르지만 사진작가님들  원인으로 피해 발생하면

자생지 없앨 수 도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보존 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지요.

 

복수초 노루귀는

이제 올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