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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2.03.18 02:12 조회 수 : 384 추천:3

오늘 풍도에 못가는 아쉬움을

이 곳에서 풀었습니다.

너도바람꽃이 비에 조금 지처있어요...ㅜ

우연히 만난 두 분 회원님 

처음 뵈어도 왠지 잘 아는 분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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