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과 들 2012.04.10 20:26 조회 수 : 382 추천:8

황당한 일들이

즐거운 추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워야만 했던 출사는 모든 회원님들께

아쉬움과 누 만 된것 같습니다

회장님께 더욱 죄송 합니다 또한 우리 회원님들 모두 고맙다는

인사를 글로 올려봅니다 .

잊지못할 그 고갯길 하루가  회원님들로 하여금 많은 믿음을 주었습니다

더욱 견고해지는 우리 프로마 회원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잊지못할 동강 할매 올려봅니다 .

DSC_0040.jpg
NIKON D200|f/18.0|10/300s|Aperture priority|ISO320|2012:04:08 17:16:33|Spot|340/10mm|


DSC_0042.jpg
NIKON D200|f/18.0|10/300s|Aperture priority|ISO450|2012:04:08 17:18:25|Spot|450/10mm|


DSC_0043.jpg
NIKON D200|f/18.0|10/300s|Aperture priority|ISO640|2012:04:08 17:18:44|Spot|450/10mm|


DSC_0045.jpg
NIKON D200|f/18.0|10/300s|Aperture priority|ISO800|2012:04:08 17:28:35|Spot|70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