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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2.04.23 21:55 조회 수 : 266 추천:6

어제(일요일) 저도 가랑비를 맞으며

동네 뒷산 한바퀴 돌았습니다.

비는 그치지 않고, 빛은 없고

보이는 것은

비에 젖은 이름 모를 제비꽃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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