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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5.10 17:24 조회 수 : 337 추천:6

예쁜 아이들  많이 찾아서  올리고 싶은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우짜다가 들어와서  덧글 제대로 한번 못  달고  나가면서  지  작품만 슬며시  한장 올리고  숨소리만  내는

느티가...얄밉기도 하네요 ^^*

회원님들  정성껏 달아 주시는  덧글 하나  하나 읽으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는 걸 느낌서로

오랜만에 들어와 제대로 회원 역활을  못하니깐....스스로  자책을 하게도  되는 군요

다음주 부터~  서유럽으로 베낭여행을  하게됩니다

또 보름은  못 들어오고..... 보고싶은 아이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샤방샤방 들을  잘 쓰시는

우리 박하님 덧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회원님들  다녀 와서  뵐께요

 

 

DSC_43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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