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들 많이 찾아서 올리고 싶은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우짜다가 들어와서 덧글 제대로 한번 못 달고 나가면서 지 작품만 슬며시 한장 올리고 숨소리만 내는
느티가...얄밉기도 하네요 ^^*
회원님들 정성껏 달아 주시는 덧글 하나 하나 읽으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는 걸 느낌서로
오랜만에 들어와 제대로 회원 역활을 못하니깐....스스로 자책을 하게도 되는 군요
다음주 부터~ 서유럽으로 베낭여행을 하게됩니다
또 보름은 못 들어오고..... 보고싶은 아이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샤방샤방 들을 잘 쓰시는
우리 박하님 덧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회원님들 다녀 와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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