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쓰나미 되어 밀려오는
그날의 설렘과 감동!
오랜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정담으로 나눈 먹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만
그래도 더 크게 남는 아쉬움은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의
빈자리 때문
변변치 못한 실력이지만
담을 때 큰 정성 깃든
귀하디귀한 나도범의귀 한 송이에
영원히 못 잊을 그날의 추억을 담아
함께 못 간 회원님들에게
고스란히 바쳐 드리옵니다.
지금도
쓰나미 되어 밀려오는
그날의 설렘과 감동!
오랜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정담으로 나눈 먹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만
그래도 더 크게 남는 아쉬움은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의
빈자리 때문
변변치 못한 실력이지만
담을 때 큰 정성 깃든
귀하디귀한 나도범의귀 한 송이에
영원히 못 잊을 그날의 추억을 담아
함께 못 간 회원님들에게
고스란히 바쳐 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