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가 평소 짝사랑?하던( 믿거나말거나요ㅋ^^) 회원님께서 올리신 한라새둥지란에 반해 꼬옥 만나고 싶었는데..
올해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늦은 시기였지만,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목욜)는 느티 님이 보내주신 감자과 메롱ㅎ^^으로 회원님들과 파티를 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은하수 님이 저녁밥을 해오셔서 모두들 뚱뚱한 배로 대만족했답니다
회장님, 석천 님, 카라 님, 가연 님, 태산 님, 허브 님, 솔나리 님, 사부님..... 글구 예쁜언니^^
아직.. 남은 먹거리가 많이 있답니다.. 시간 나시는데로 갤러리에 오시면 드실 수 있답니다^^
Canon EOS 5D|f/5.0|1/50s|ISO320|2012:05:18 10:18:14|100/1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