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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07.05 00:29 조회 수 : 429 추천:6

 

닭이 메뚜기를 좋아 한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처음 목격했습니다ㅎ^^

사실은 메뚜기가 겁도 없이 닭의 입속으로 들어가 꽃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쪼매 높은산에서 담았습니다..

 

먹거리 볼거리 가득했던 출사.. 아직도 산과들 님 언니의 돼지고기 김치찜이 생각납니다.. 꼴깍~~ 침 넘기는 소리ㅋ^^

 

천 청닭의난초2.jpg
Canon EOS 5D|f/5.0|1/60s|ISO640|2012:07:01 17:44:39|100/1mm|


천 청닭의난초1.jpg
Canon EOS 5D|f/5.0|1/100s|ISO640|2012:07:01 17:48:00|100/1mm|


천 청닭의난초.jpg
Canon EOS 5D|f/5.0|1/100s|ISO640|2012:07:01 17:48:40|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