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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7.13 16:31 조회 수 : 289 추천:5

박하님도 잘 담으시고  학지님도 잘  담아 오시는  병아리난초~~

구름이  좀 있어 보이길래   냅다 달려가서   운해를  담으려 했는데  운해는  온데간데 없고

털중나리를 담고  발 아래를 보니  세상에나~~~ 까딱하는  이 무식한 발에  밟힐 뻔한 병아리난초~~

첨 보았거등요

을매나  예쁘던지 .... 예쁜 만큼 잘  담질 못했어요

플로마  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시라고  할랬더니  주말엔  비가 온다네요

그래도 뽀송뽀송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DSC_3703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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