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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2.07.16 23:14 조회 수 : 303 추천:9

아름다운 장미엔 가시가 있듯이,

어린소녀 같은 꽃을 지키고자 고약한 냄새를!!!

일명 구렁내덩굴.

 

계요등G5HJ3576.jpg
Kodak DCS Pro SLR/n|f/9.5|1/125s|Manual|ISO160|2012:07:08 09:17:55|Spot|3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