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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7.30 14:15 조회 수 : 307 추천:7

다들  잘 올라가셨는지요~~

때가 되었는데  멀리 대구까지 오신 귀하신 플로마 식구들을  맨입으로 보내고 나니 을매나  맘이  안 편했습니다

허브님이  선물이라며 주신 털이슬꽃  ~ 을  이제사  보니  정말 예쁘기 그지없습니다

플로라 회원님들이 열정적인  모습과  인정과  회원들께  보여준 배려~ 심에 그 뜨거운  땡볕에도 

쿨한~~ 느낌으로 남았습니다

 

박하님~~ 헤어질때~~ 내 목마름을   어떻게 아시고....

주신  주스로  기운을 내엇거등요

ㅎㅎㅎ그리고  헤어질때 그 표정 잊을수가 없어요

못내 아쉬운  .... 귀여운  우리집  아지~~처럼 ..... DSC_49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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