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의 강행군 여독이 풀리셨는지요.
대단한 플로마 가족을 다시금 느껴 봅니다.
1000km를 달리면 피곤하고 지루해서 자세가 풀dj질 터인데~
한분 한분 놀랍도록 처음과 같은 자세, 어쩌면 무서운 분들이 아닌가~
학지님을 비롯 어러분들 무섭씁니다요.
유명 배우도 좀처럼 연기 하지 못 할, 처음과 끝이 같은 미소를 버리지않고 함께 출사를 마친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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