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태백 출사 편입니다.
내일 새벽 한국과 일본의 동메달 결승전입니다.
동메달보다 더욱 필승의 가치는, 시대를 넘어 나라를 잃었던,
일정시대 금메달 리스트 손기정 선수의 충정어린 조국사랑,
그리고 2012년 올림픽 한 일 대전의 필승 정신까지를 아우르고,
또 독도를 넘보는 일본 쪽바리들에게 강인한 한국 근성을 보여줍시다.
내일 새벽 초 바늘이 3시를 땡 가르킬 때 전 국민이 하나되어 진심어린 氣
NIKON D3|f/6.3|5/300s|Manual|ISO200|2012:06:03 15:00:36|Spot|135/1mm|
에너지를 선수들에게 넣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