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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08.16 03:35 조회 수 : 304 추천:6

 

오후 비소식에 낑낑.. 잠시의 햇살이 왜캐 행복했던지..^^

아쉬움이 많습니다.. 부끄부끄^^

이번주 햇님이 반기면 다시 담으려 가려구요^^

 

아직도 산과 들 님 언니의 솔차 향기가 입안에 맴돕니다
Canon EOS 5D|f/5.0|1/125s|ISO640|2012:08:12 08:23:25|100/1mm|^^

 

선 애기앉은부채.jpg
Canon EOS 5D|f/5.0|1/125s|ISO640|2012:08:12 08:16:28|100/1mm|


선 애기앉은부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