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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2.09.05 12:35 조회 수 : 342 추천:3

이거 담는다고

가슴장화 입고 연못 한 가운데 있는 멋진 모델만 쳐다보고

그냥 기어 들어 가다가 하마터면 물 귀신 될 뻔했습니다.

갑자기 한 가운데는 무진장 깊더군요.

그래서......ㅎㅎㅎ

너무 지저분해서 후보정은 좀 했습니다.

DSC014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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