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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09.06 08:41 조회 수 : 271 추천:5

 

지난주는 방콕이 아니고 갤콕^^이어서 먹거리가 없습니다ㅎ^^

쪼매 묵은 친구를 올려봅니다

 

까치께와 수까치께의 동정 포인트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느냐 아니냐가 제일 쉬운 구별법인 것 같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꽃길을 걷듯 행복하소서~~~^^

 

논 까치깨.jpg
Canon EOS 5D|f/4.5|1/640s|ISO320|2012:08:26 13:39:30|100/1mm|


논 까치께2.jpg
Canon EOS 5D|f/4.5|1/1000s|ISO320|2012:08:26 13:37:54|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