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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12.09.10 15:21 조회 수 : 364 추천:5

 

 

 

개차즈기

 

참 오랫만에 만났어요.

예전에 있던곳에서 찿아도 없던 몇군데

더 그리워서 오지의 강 건거고 산을 넘고서야 보여서

반가웠지만 꽃이 작은것 아시지요?

그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