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차즈기
참 오랫만에 만났어요.
예전에 있던곳에서 찿아도 없던 몇군데
더 그리워서 오지의 강 건거고 산을 넘고서야 보여서
반가웠지만 꽃이 작은것 아시지요?
그 어려움
2012.09.10 15:38
비밀글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2012.09.10 16:51
댓글 수정 삭제
2012.09.10 18:12
2012.09.11 09:10
2012.09.11 10:11
2012.09.11 11:0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