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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2.09.13 11:13 조회 수 : 375 추천:8

예전엔 무심결에 지나갔던 것 같은데 이번엔 녀석을 담으며 새롭게 녀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녀석이 꽃이 달라 함께 담았더니 암수꽃이 다른 녀석이더군요!

위 셋장은 숫꽃 아래 두장은 암꽃!~

다음부턴 편하게 녀석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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