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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9.16 18:12 조회 수 : 304 추천:5

이누무 태풍들 때문에  정부미들은 바람잘날 없이  짱나는  하룹니다

 

어제는  친정집 벌초를 다녀 오면서  많은걸  건졋습니다

플로마 홈에  단장할  아이들을 데리고  왔지만  자랑하기엔  별롭니다

 

박하님~ 비오는 날  모하시나 전화 해 봉께  경상도  스팸전화인 줄  아시는지  전화를 안 받으시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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