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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09.25 08:34 조회 수 : 431 추천:7

 

빛좋은 가을 날, 회원님들과 산성을 도니 얼마나 좋았던지요.. 왕? 여왕?이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섬나라에서 오신 오라방.. 얼마나 반가운지 눈물이 찔끔ㅋ^^ 가까이에 계셔 자주 뵈었으면..ㅎ^^

맛난 점심을(전복갈비탕) 쏘신 소슬 님 잘먹었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어여 사진을 올려주세요~~

회장님, 섬지기 님, 한란 님, 카라 님, 태산 님, 사부님, 소슬 님, 솔나리 님, 그린비 님....... 글구 멋지신 젊은오빠^^

반가웠습니다^^

 

요즘 곤충이 땡깁니다ㅋ 갑자기 집채?만한 벌이 날아오니 후덜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같은 모델..)

 

남 누린내풀3.jpg
Canon EOS 5D|f/5.0|1/1600s|ISO320|2012:09:23 09:40:17|100/1mm|


남 누린내풀2.jpg
Canon EOS 5D|f/5.0|1/1600s|ISO320|2012:09:23 09:33:07|100/1mm|


남 누린내풀4.jpg
Canon EOS 5D|f/5.0|1/1600s|ISO320|2012:09:23 09:33:11|100/1mm|


남 누린내풀1.jpg
Canon EOS 5D|f/5.0|1/1000s|ISO320|2012:09:23 09:35:50|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