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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10.29 06:28 조회 수 : 482 추천:8

아직도 꽃여뀌가 만발.. 예쁜 모습을 담을수 없음을.. 바람 핑계를 대봅니다

어찌나 바람이 쎈지 허리케인 저리가라~~^^ 휴우~~!!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웃음꽃 가득했던 가을 소풍..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호세 님, 석천 님이 계시기에 든든.. 청석 님, 태산 님 계시기에 웃음꽃.. 사부님, 소슬 님, 그린비 님 계시기에 향기..

회장님, 총무님 계시기에 편안..

글구.. 산과 들 님 내외분의 먹거리 가득.. 한상을 차려주시니 오병이어의 기적이 생각났습니다^^

잡곡밥에 당귀짱아찌를 선두로^^ 산해진미 다 맛보았습니다.. 따끈한 솔솔솔~ 솔잎효소까지~!! 최고였습니다

맑은영혼 님, 노루발 님, 엔돌핀 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따뜻함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여어여 사진을 올려주세요.. 숙제 제출은 필수..ㅎ^^

안 꽃여뀌.jpg
Canon EOS 5D|f/4.5|1/2500s|ISO320|2012:10:28 12:53:16|100/1mm|


안 꽃여뀌2.jpg
Canon EOS 5D|f/4.5|1/1600s|ISO320|2012:10:28 13:03:34|100/1mm|


안 꽃여뀌1.jpg
Canon EOS 5D|f/4.5|1/2500s|ISO320|2012:10:28 13:11:36|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