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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12.10.31 21:33 조회 수 : 1335 추천:10

꽃이 귀한 시기에 가끔은 철없는 애들이 반겨주기는 하는데...

그토록 보고싶었던 아이라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이런 기쁨을 느낄수 있게 해준 노루발님께 감사드려요...^^

잠시나마 함께한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저녘식사 함께 못해서 죄송합니다...

DSC_49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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