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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2.12.04 10:03 조회 수 : 453 추천:2

벌써 12월에 접어 들었네요~

같은 바닷가인데 이쪽은 조금 늦었더군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방문할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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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 뭉테기가 있는데 여차하면 바다로 풍덩 할까봐 참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