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淸香 2013.01.07 14:03 조회 수 : 470 추천:3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에 있었던 식당을 접었고

다시 논산 시내로 이전 하였고 오픈한지 어느새 10일정도 되었네요.

아직은 어떤 판단을 하기엔 이르고 분위기는 좋은데 더욱 열심히 정진하여 멋진 새해의 꿈을 꾸겠습니다.

DSC03426.JPG
DSLR-A850|f/4.0|1/2000s|Manual|ISO100|2012:04:26 16:04:0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0/10mm|


플로마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일 마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은 작년 봄 어느 산계곡에 피어있는 앵초를 보케까지 담아 보려 머리 쥐나도록 고심끝에 이 정도의 작품 하나를 건졌습니다.

화사한 앵초의 미소처럼 밝은 미래를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