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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13.02.22 19:49 조회 수 : 442 추천:1
AADSC_0346.JPG
통도사의
홍매화를 목표로 갔다가
덤으로 울산쪽에서 변산바람꽃과 노루귀, 복수초를
한 곳에서 담을 수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타 지역 보다는 전반적으로 키도 크고
풍성한 느낌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