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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13.02.24 22:03 조회 수 : 248 추천:1
AADSC_0144.JPG
NIKON D200|f/29.0|10/2000s|Manual|ISO100|2013:02:23 15:48:41|CenterWeightedAverage|600/10mm|


납매
정말 보고싶은 꽃이 있어서 달려 갔지만 볼 수 없었던 "나도범의귀"
두번째로 활짝 꽃잎을 열고서 반겨 줄거라 여겼던 "납매"
그 "납매"의 모습을 플로마 법정에 세워 드림니다.
우리를 반겨주지 못한 죄를 다스리고져
여러분에 단죄를 기다려
봅니다.
회장님 그리고 김효님,
산소같은유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