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아쉬웠던 지난주 그날의 노루귀입니다.
빛없을땐 찍지도 말자 결심하지만 막상 꽃앞에 서면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ㅠㅠ
기침감기가 너무 심하네요.
오늘은 하루 쉬자! 마음먹었는데도
자꾸 꽃들이 어른거립니다.
다음주엔....괜찮겠지요?
빛이 아쉬웠던 지난주 그날의 노루귀입니다.
빛없을땐 찍지도 말자 결심하지만 막상 꽃앞에 서면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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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쉬자! 마음먹었는데도
자꾸 꽃들이 어른거립니다.
다음주엔....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