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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3.03.24 18:50 조회 수 : 427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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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아쉬웠던 지난주 그날의 노루귀입니다.

빛없을땐 찍지도 말자 결심하지만 막상 꽃앞에 서면 어디 그럴수가 있나요. ㅠㅠ


기침감기가 너무 심하네요.

오늘은 하루 쉬자! 마음먹었는데도

자꾸 꽃들이 어른거립니다.

다음주엔....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