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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3.04.20 19:53 조회 수 : 151 추천:1

비에 젖은 솜나물!

아무도 보아주지 않은 외딴곳에서도

어여쁜 민낯으로 미쁘게도 피어서

한 번만 봐 달라고 애원하는 바람에

사랑 굶은 늙은 사내 무릎까지 꿇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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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개나리는 덤입니다.

(저도 몇몇 회원님들로부터 덤 주시는 후한 인심 감사히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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