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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3.04.23 18:33 조회 수 : 187 추천:3

비는 오고.. 갤러리안은 썰렁하고.. 공사가 끝나서 주위는 엉망진창.. 완죤 우울모드..

에라 모르겠다.. 첫사랑 큰괭이밥이랑 놀자..

잘 담아야지 했는데.. 맘만 앞섰습니다..

세 큰괭이밥1.jpg
Canon EOS 5D|f/5.0|1/1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3:04:21 13:57:31|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세 큰괭이밥.jpg
Canon EOS 5D|f/3.5|1/800s|Aperture priority|ISO400|2013:04:21 11:45:26|Partial|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함께했던 회장님 총무님 한란 님 사부님 그린비 님.. 그때 마셨던 걸~~양이 땡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