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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3.04.24 22:12 조회 수 : 169 추천:2

그날!

저도 중의무릇을 담아보았지만
고작 이렇게밖에 담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고수님들 발 벗어 놓은 곳이라도 따라가려나!

(이런 표현 했다고 또 그린비 님께서 저를 뻥쟁이 대열에 올리시려나 걱정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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