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을 담아 두고선 이제 열어 보고 올립니다
어제 우리마을 오일장에서 제가 뭘 샀는지 아십니까?
가슴까지 오는 장화랑 털 장화를 샀어요
여름되면 플로마 회원님들 머거리에게 헌혈을 감수하고 겁도 없이 저수지로
들어간 사진을 보고 반드시 필요 하겠구나 하고 덜렁 사진 샀는데 ㅋㅋㅋㅋ 언제 사용 될지는 몰라요
사실 늪에는 함께 가는 사람이 없음 위험 할 것 같아서 그냥 쳐다만 보고 말건 아닌지.....
어째건 플로마 회원님의 프로정신을 본 받을려고 햇는데 장화는 있어야 되겠지유?
에휴~~~
NIKON D300S|f/5.6|1/125s|Aperture priority|ISO200|2013:03:23 13:11:40|CenterWeightedAverage|10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