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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3.05.15 11:34 조회 수 : 248 추천:5

비자란이 피었다는 소식에 평일 급히 다녀왔습니다

늘 담아와서는 아쉬움.. 이번도 예외는 아니네요ㅠ.. 내공 수련에 들어가야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도 반가이 맞이해주신 제주 회원님들.. 우잣 님, 산과들 님, 나그네 님, 스텔라 님......... 섬지기 님은 울릉도에 가셔서 훌쩍..

제주를 끝에서 끝으로 왔다리갔다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의 정을 듬뿍~~~ 느끼고 왔습니다

벌써 보고픕니다~!! 어여 육지로 오세요^^

(모니터 고장으로 퇴근하시는 회장님 노트북을 빌려쓰려니.. 플로마에 출석부를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ㅠ

사진은 짬짬이 정리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제 비자란1.jpg
Canon EOS 5D|f/5.6|1/200s|Aperture priority|ISO400|2013:05:13 11:24:5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제 비자란2.jpg
Canon EOS 5D|f/5.6|1/60s|Aperture priority|ISO400|2013:05:13 11:56:4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제 회원님들과.jpg
Canon EOS 5D|f/5.0|1/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3:05:13 13:55:43|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우잣 님과 스텔라 님이 한상 차려주신 먹거리로 배뚱뚱~~ 웃음꽃 만발~~ "가 족같이"의 건배도 빠지지 않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