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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知/姜寬洙 2013.05.25 19:18 조회 수 : 294 추천:2

백선의 뿌리를 봉황삼이라고 어디에 좋다고 파는 사기군들이 넘보는 꽃이라 수난을 많이 당하더군요.`

가까운곳의 무더기는 몽땅 파 가 버려 흔적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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