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나무 담으러 갔다가 함께 담아 왔습니다.
열매의 기름을 짜서 등불의 기름으로 썼다는 전설이 있군요~
이명으로 쇠동백,기름동백나무로도 불리는군요.
플로마에는 들록이 안된건지 검색이 안되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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