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明知/姜寬洙 2013.05.27 16:23 조회 수 : 183 추천:2

박쥐나무 담으러 갔다가 함께 담아 왔습니다.

열매의 기름을 짜서 등불의 기름으로 썼다는 전설이 있군요~

이명으로 쇠동백,기름동백나무로도 불리는군요.

플로마에는 들록이 안된건지 검색이 안되어 올려봅니다.

DSC_7529사람주나무.jpg
NIKON D700|f/4.0|10/1600s|Aperture priority|ISO800|2013:05:25 15:11:57|Pattern|1050/10mm|


기름동백나.jpg
NIKON D700|f/4.0|10/3200s|Aperture priority|ISO800|2013:05:25 15:12:31|Pattern|1050/10mm|


DSC_7517.jpg
NIKON D700|f/4.0|10/1600s|Aperture priority|ISO200|2013:05:25 15:07:47|Spot|10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