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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3.07.01 12:54 조회 수 : 145 추천:4

실물이 어여뻐서 땀 흘리며 담아 왔건만

막상 끄집어내서 보니 어딘가 모르게 매끄럽지 못한 작품!

멍석딸기야 미안하다! 나도 이제는 눈도 잘 안 보이고 손도 떨려서

예쁜 너를 이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으니 못난 나를 용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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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f/22.0|10/450s|Manual|ISO200|2013:06:30 14:24:29|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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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f/22.0|10/200s|Manual|ISO200|2013:06:30 14:25:13|Spot|105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