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섬지기/임경팔 2013.08.08 18:41 조회 수 : 256 추천:6

큰관령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 이였습니다

집에서 현장 도착까지 11시간 걸렸네요 ㅠㅠ

그래도 요런 이쁜 꽃님이 반겨주니 그 피로가 확 달아나더군요..

죄 없는 옥시시 많이 묵어 배는 괜찬은지요?

다시한번 더 감사히 말씀을 전합니다

애기앉은부채_4382.jpg
Canon EOS 5D Mark III|f/3.5|1/30s|Aperture priority|ISO800|2013:08:03 17:37:35|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