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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3.08.21 10:33 조회 수 : 382 추천:5

길 잃은 우중 산길!

가시덤불 헤치고 얼마나 올랐을까!

결국, 다다른 처음 오른 정상에서

환한 미소로 반겨준 처음 만난 꽃!

그러기에 더욱 뜻깊고 어여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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