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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3.10.01 19:38 조회 수 : 140 추천:3

이 왕 나선길에 이 어여쁜 아이도 만났습니다.

작년보단 많은 개체들이 안 보이더군요

이 꽃을 담으며 박하님은 어떤 모습으로 담을까 생각을 했습니다만

역시 재주가 메주라 이 정도 외엔 담기가 어렵더군요.

때가 되면 같이 동행 할 때도 있겠지만.....ㅎㅎ

차량이 펑크가 난줄도 모르고 자그마치 600km를 달려 아침에 출근하려보니 타이어가 못 쓸 정도로

다 닳아버렸네요.

그야말로 목숨 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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