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황소개구리로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번식력 때문에 유해식물로 지정되었죠.
원산지와 달리 유난한 것은, 분별없는 개발로 우리 땅의 생명력이 그만큼 약해졌다는 얘기 아닐까 싶습니다.
가시박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우리 자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처님의 은덕 아래
Canon PowerShot G16|f/2.5|1/100s|ISO160|2013:11:24 14:38:33|Pattern|Flash did not fire, auto mode|10013/10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