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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3.12.18 12:45 조회 수 : 215 추천:2

꽃이 드문 계절이라 한가하려니 했는데.. 디따^^ 바쁘네요ㅎ^^

회원님들도 보고잡고.. 작품들도 보고잡고.. 시간을 쪼개 플로마에 들어왔습니다^^

썰렁~~~~ 휴우~!!

저부터라도 틈나는대로 플로마에 흔적을 남겨야겠습니다

추운날씨에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눈오는 날 열매 찍으러 번개 함 치세요~~~~!!

송년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먼길 마다않고 뱅기타고 오신 나그네 님.. 스텔라 님..

제주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걸 마다않고 오신 돌콩 님.. 맑은영혼 님..

일년내내 출사지에서 먹거리를 책임져주신 산과들 님 내외분..

그리고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섬지기 님이 회원님들과 먹으라며 귤한상자를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3차 장소^^ 갤러리에 오신 회원님들과ㅎ^^)

우화의강 님이 딸기를 어찌나 많이 가져오셨는지 회원님들이 맛있게 먹고도 남았답니다^^

해마다 송년회 때면 양손 가득 가져오는 마야 님 복.분.자.. 아직까지 기운 펄펄입니다ㅎ^^

매년 가연 님이 손수 농사를 지으셔서 보내주신 고구마도 잘먹었구요^^ 송년회 1박2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고란초 버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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