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섬으로의 출사.. 꽃복.. 웃음꽃.. 먹거리.. 가득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산과들 님 내외분의 점심만찬.. 두고두고 생각 날 만큼 맛있었습니다
싱아 님의 죽순무침과 두부요리.. 수선화 님의 콩밥.. 가연 님의 솔잎주.. 맑은영혼 님의 문어
무엇보다 마야 님의 피칸파이.. 여정 님의 건과일.. 잘먹었습니다^^
이곳저곳 저와 함께한 초록봉 님 즐거웠습니다^^
젊은이 못지않는 열정의 호세 님이 함께하니 든든했습니다
충전기를 못찾아 카메라도 없이 오신 파란 님 심심하셨죠? 포기하실만도 한데 출사에 오시니 많은 생각을하게 합니다
회원으로서 완벽한 정답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랫만의 만남이 어찌나 좋았던지요^^
배편, 맛집 소개해주신 맑은영혼 님 고맙습니다
특히 회장님이 출사에서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마야 님, 태산 님, 사부님, 가연 님, 산과들 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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