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앞을 다투어 피는데..
아픈 팔로 느릿느릿 동네 노루귀랑 놀았었지요.
이 녀석이 유난히 이쁘더라구요.
이번주엔 제 팔 좀....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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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4.03.31 22:14
2014.03.31 22:14 -
김효
2014.04.01 04:23
2014.04.01 04:23가녀린 꽃대 사이로 봄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어여 쾌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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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4.01 08:33
2014.04.01 08:33여리지만 기세등등합니다.
이쁘네요 -
태산
2014.04.01 08:36
2014.04.01 08:36얼짱 청노루귀!
정말 이쁩니다
팔이 빨리 낳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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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4.01 13:39
2014.04.01 13:39아픈 팔이 아직인가 봅니다
빨리 나아야 할낀데
참 오래 가는것 같군요
아마도 사막길이 힘들었나봅니다
청색의 노루귀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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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4.01 23:07
2014.04.01 23:07정말 이렇게 길게 갈줄 몰랐어요.
한달안에 나아야 한라산 갈텐데요... -
마야
2014.04.01 20:13
2014.04.01 20:13맞아요!
청노루귀가 참 이쁜데...저는 올해 아직 못 만나고 있답니다.
아픈 팔로 고생이 많으신데...
얼릉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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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4.01 23:10
2014.04.01 23:10네. 감사합니다.빨리 나아야될텐데요.
낑낑대며 다니는거 옆에서 누가볼까 무서워요.^^;; -
두루
2014.04.01 22:44
2014.04.01 22:44한 넘이여도 나만한 미모는 없을 것~
자신 가득해 보이는 노루귀네요~^^*
이뽀요~!
팔 빨리 나으시길~~~~~홧팅~읏샤~!!!...응원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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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4.01 23:10
2014.04.01 23:10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좀 나으려나 기대해봅니다. -
궁궁이
2014.04.03 08:33
2014.04.03 08:33혼자도 외롭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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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03 11:50
2014.04.03 11:50귀한 모델!
청초하고 조용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