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밭에서 놀다보니 아무도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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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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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14.04.01 15:03
2014.04.01 15:03 -
나그네/夫南基
2014.04.01 15:30
2014.04.01 15:30혼자 노니 그럴수 밖에요
복수초가 이제 씨방을 맺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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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4.01 20:32
2014.04.01 20:32재밌게 놀아주시니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답하네요.
에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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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4.04.01 22:30
2014.04.01 22:30몽글몽글 보들보들~~~
노란 꽃빛이 이렇게 환상적으로 담기다니~~~역시입니다~^^*
부럽 부럽 고운 빛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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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4.02 04:33
2014.04.02 04:33농염한 자태에 빠져들만 하네요~~~~
행복한 시간이 느껴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4.04.02 09:24
2014.04.02 09:24예쁜 아이 혼자 다 보고 오셨네요
플~~님들 떼어놓고 댕겨 오신게 분명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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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香
2014.04.02 22:52
2014.04.02 22:52먼 복수초를 이리담는대유!~~
민들래인줄 착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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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4.02 23:14
2014.04.02 23:14,wow~!! 눈부십니다
회장님을 쫄~ 했어야했는데.. 순간 이동을 하시는지 갑자기 사라지시고는..
이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셨네요
설중복수초만 예쁜줄 알았는데.. 봄햇살로 샤워한 복수초.. 환상입니다
회장님은 요술쟁이~~~ 굿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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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08:37
2014.04.03 08:37이런 모습은 언제나 따라갈수 있으려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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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4.04.03 11:45
2014.04.03 11:45언제
이런 멋진 복수초를 업어오셨을가!
화사한 여인의 옷 맵씨을 버는듯.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