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첫만남입니다~^^*
지는 해 잡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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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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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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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06:06아쉬움보다 환희가 보입니다.
멋진작품이네요 -
2014.04.02 09:14
지는해 빛을 삼아 예쁘게 만나고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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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04
빛이 그곳에만 비쳐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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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7:22
지는 해에 처녀치마가 뽀샤시~~ 환합니다^^
어느 미용실에서 머리를 했는지.. 섹쉬^^합니다ㅎ^^
넓은 치마가 엄마의 치마폭인양 푹~!! 파묻힙니다^^
모델과 배경.. 솜씨.. 환상의 궁합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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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2:45
이야!~
어떤 처녀가 이리도 고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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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08:41
2014.04.03 08:41절묘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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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37
보고싶어라!
저도 데리고 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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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2:31
아쉬움이 베여있는 처녀치마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가는 해를 꼬옥 잡으셨군요!!!!
아쉬움이 작품되어 빛납니다.